2025 한부모 가족 기준. 소득, 재산, 자동차 기준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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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한부모 가족 기준. 소득, 재산, 자동차 기준 살펴보기
2025년 한부모가족 지원사업에 대한 안내를 다룬 이 영상은 소득, 재산, 자동차 기준을 중심으로 한부모가족이 받을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설명합니다. 특히, 2인 가구 기준으로 근로소득이 350만원 이하면 지원이 가능하며, 청소년 한부모가족의 경우 더 완화된 기준이 적용됩니다. 이 영상은 한부모가족이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조건과 절차를 명확히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합니다.[1]1. 한부모가족 기준 소개
- 2025년 한부모가족 기준을 살펴본다. [4]
- 2인 가구 기준으로, 부모 중 한 명만 있고 자녀가 있는 경우 최소 2인이 필요하다. [5]
- 2인 가구의 근로소득이 350만 원 이하면 신청 가능하다. [6]
2. 지원사업의 주요 내용
- 2025년 한부모가족 지원사업의 바뀐 부분과 혜택을 설명한다. [8]
- 소득 기준, 재산 기준, 자동차 기준의 세 가지 기준이 있다. [8]
- 부양의무자 가구의 소득은 고려하지 않으며, 본인 가구의 소득, 재산, 자동차만 따진다. [9]
- 여성가족부에서 발간한 자료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11]
3. 소득 기준
- 소득인정액은 기준 중위소득의 63%인 247만 7천 575원이다. [13]
- 근로소득 기준은 350만 원으로, 이를 나누기 0.7로 계산한다. [14]
4. 청소년 한부모가족 기준
- 만 24세 이하의 청소년 한부모가족은 기준이 더 완만하다. [18]
- 소득 기준은 65% 이하로, 증명서를 통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
5. 근로소득 공제
- 근로소득 공제가 25세까지만 적용되던 것이 30세 이상으로 확대되었다. [22]
- 30세 이상은 20만 원에 30% 추가 공제를 받을 수 있다. [23]
6. 아동양육비 및 추가 지원
- 한부모가족은 18세 미만 자녀에게 월 23만 원의 아동양육비를 지원받는다. [24]
- 추가 지원으로는 조부모와 함께 사는 경우도 포함된다. [26]
- 35세 이상 부모의 경우 추가 금액이 지급된다. [30]
- 학용품비와 자립 지원도 제공된다. [33]
7. 지원 대상
- 모자가족, 부자가족, 부모로부터 부양을 받지 못하는 아동이 지원 대상이다. [37]
- 청소년 한부모는 부모의 연령이 24세 이하일 때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44]
8. 소득 및 재산 기준
- 한부모는 중위소득 63% 이하, 청소년 부모는 72% 이하의 기준이 있다. [50]
- 소득은 근로소득, 사업소득, 재산소득 등을 포함하며, 부채는 제외된다. [54]
9. 자동차 기준
- 자동차 기준은 2000cc 미만, 10년 이상 차량이거나 1000만 원 미만의 차량이어야 한다. [78]
- 이 기준을 충족하면 재산으로 포함되지 않는다. [82]
한부모가족에 대한 2025년 기준과 혜택을 종합적으로 정리한 영상입니다. 부모 중 한 명이 있는 2인 가구의 소득 기준을 350만원 이내로 두고, 각각의 재산과 자동차 기준까지 명확히 설명합니다. 이 영상은 한부모가족이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실제 신청에 참고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추가 지원 혜택으로 아동양육비부터 청소년 한부모가족에 대한 조건까지 다룬 점이 특히 눈길을 끕니다. 이러한 정보를 통해 한부모가족이 알아야 할 재정적 지원과 그 조건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1]
- 2025년 한부모가족 기준은 2인 가구로, 부모 중 한 명과 자녀로 최소 2인 이상이어야 하며, 근로소득이 350만 원 이하인 경우 신청 가능하다.[1-2]
- 한부모가족의 혜택으로는 소득, 재산, 자동차 기준이 있으며, 부양의무자 가구의 소득은 고려하지 않기 때문에 본인 가구의 소득과 재산만 따진다.[1-5]
- 해당 정보는 여성가족부에서 발간된 자료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누구나 여성가족부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1-8]
- 한부모가족의 소득인정액은 기준 중위소득의 63%인 247만 7천 575원이다.[2-2]
- 일반적으로, 근로소득 기준으로 계산할 경우 약 350만 원 이하여야 2인 가구 지원 기준에 포함된다.[2-3]
- 근로소득에는 30%를 공제해주며, 이 기준을 바탕으로 최대 근로소득을 계산할 수 있다.[2-5]
- 청소년 한부모가족의 경우, 기준이 다소 완만해져 65%에서 72% 이내로 들어와야 지원받을 수 있다.[2-7]
- 지원의 직접적인 금액은 없지만, 한부모가족 증명서를 통해 임대 아파트 신청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2-9]
바뀐 부분, 소득인정액이라고 하는데, 2인 가구로 보면 한부모가족 여기 있죠. 기준 중위소득의 63%, 247만 7천 575원. 근데 제가 이걸 왜 아까 350만 원 정도라고 말씀을 드렸냐면, 근로소득 기준이기 때문에 나누기 0.7을 하면 353만 9천 392원.
2인 가구 기준으로 다른 소득 없이, 난 오로지 근로소득만 있다라고 하면 약 350만 원 이하면 2인 가구 이 기준 안에 들어갑니다. 근로소득은 30%를 빼주는 게 있거든요. 그래서 이 기준을 거꾸로 나누기 0.7을 하면 최대 근로소득이 나옵니다.
청소년 한부모가족은 만 24세 부모님이 만 24세일 때, 미성년 자녀를 함께 있는 한부모가족의 경우에는 기준이 조금 더 완만하죠. 65%, 72% 이 안에 들어와야 급여가 나가고요. 이 안에 들어오는 것은 돈은 주지는 않지만, 한부모가족이라고 증명서가 나옵니다.
그걸 가지고 임대 아파트라든지 다른 걸 신청할 수 있죠. 바뀐 부분, 근로소득 공제가 원래는 25세까지만 있었는데, 20만 원에다가 30%를 추가 공제하는 게 30세 이상까지 올라갔습니다.
- 한부모 가족은 18세 미만의 자녀에 대해 아동양육비로 월 23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3-1]
- 자녀가 고등학교 재학 중일 경우, 22세까지 지원이 가능하며, 만 18세가 되면 지원에서 제외된다.[3-25]
- 부양을 받지 못하는 아동이나 조부모가 양육하는 손자녀도 한부모 가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3-17]
- 청소년 부모(24세 이하)의 경우, 지원 기준이 중위소득 72%로 완화되며, 자녀 연령 기준도 다르게 적용된다.[3-21]
- 지원이 필요한 경우, 소득인정액이 특정 기준 이하로 유지되어야 하며, 재산과 소득의 계산 방식이 설정되어 있다.[3-29]
모자, 어머니가 세대인 경우, 부자, 아버지가 세대인 경우, 조선은 아까 제가 말씀드렸죠. 부모로부터 부양을 받지 못하는 아동, 이혼하거나 유기, 행방불명, 실종, 사망, 경제적 사유 등으로 부모가 도저히 못 키우겠다고 손을 떼버렸어요. 그러고 나서 이제 조부모님 댁에 맡겼어요.
그 자녀들도 한부모가족으로 혜택을 받습니다. 조선 가족인데 이 혜택은 한부모가족 제도에서 지원을 하고 있다. 청소년 한부모라고 하면, 부모의 연령이 24세 이하일 때, 아까 지원금이 좀 더 들어가는 경우도 있고, 그다음에 기준도 약간 더 완만했죠.
자녀 연령도 충족을 해야 됩니다. 보통 한부모라고 했을 때, 내 자녀가 30살이니까 나도 한부모인가? 그렇진 않죠. 18세, 22세, 아무래도 미성년자라는 기준은 우리나라에서는 고등학교 정도로 보는 것 같아요.
22세라는 경우도 고등학교 재학 중인 경우에만 해당이 됩니다. 보통 만 18세 성인 연령이 되면 지원에서 제외가 되죠. 선정하는 조건, 아까 말씀드렸듯이 한부모는 중위소득 63%인데, 청소년 부모가 24세 이하이면 72%로 기준이 양쪽이 다릅니다.
그리고 여기는 급여를 받는 기준은 청소년 한부모라도 65% 이하, 총 3가지 기준이 있다고 볼 수 있죠. 소득인정액이 저 숫자를 이하여야 되는데, 소득과 재산을 소득으로 환산한 것, 이 두 가지를 더합니다. 그래서 소득은 근로소득공제를 빼준다고 했죠.
근로소득, 사업소득, 재산소득, 공적이전소득, 사적이전소득 이런 것들이 전부 소득으로 들어가고요. 재산은 부채는 또 빼줍니다. 기본 재산액이라는 걸 본인이 갖고 있는 재산에서 빼줘요. [3]
- 재산 기준은 서울 9,900, 경기도 8,000, 광역시 7,700, 그 외 지역 5,300을 초과하지 않아야 한다. 이 기준을 충족하면 한부모 가족 신청 시 문제가 없다.[4-3]
- 소득 기준은 근로소득 공제의 30%를 적용받아 실질 소득이 줄어들게 된다. 예를 들어, 100만원의 소득에서 30%를 공제하면 70만원으로 계산된다.[4-8]
- 소득이 240만원이나 316만원 정도라도 근로소득 공제를 통해 실제로 반영되는 소득이 줄어들어 신청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4-13]
- 자동차 기준은 기초수급자의 경우 2000cc 미만, 10년 이상, 차량 가액이 500만원 미만이어야 하며, 이것이 한부모 기준에도 적용된다.[4-22]
- 2000cc 미만의 승용차 혹은 10년 이상 된 차량이어야 하며, 이 조건을 만족하면 자동차가 재산으로 계산될 수 있다. 따라서 이 조건을 넘지 않으면 재산 인정에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4-24]
자, 근데 소득 기준은 제가 아까 근로소득 공제의 30%를 적용받을 수 있다. 이 말을, 100만원의 소득을 벌었으면 30%를 빼주니까 70만원만 반영됩니다.
그래서 내가 어떤 소득이 있어요. 그래서 곱하기 0.7을 하면 정부에서 반영하는 소득이기 때문에 거꾸로 이 기준에 맞춰서, 거꾸로 제가 아까 나누기 0.7을 한 거죠. 그래서 최대 금액을 보장받을 수 있다.
장애가 있거나 30세 이상이거나 추가공제가 있다는 거, 29, 40, 40, 0, 247 또는 3인 가구 부모 1명에 자녀 2명인 경우에 316만원, 이걸 넘었다 해서 내가 포기해야겠다고 하실 필요가 없는 게, 근로소득 공제 빼주는 기준들이 상당히 있기 때문에, 정확하게 내가 240만원 언저리니까 포기, 세전 316만원 언저리니까 포기, 이러실 필요는 없다는 겁니다. 400이 되든 500이 되든 한번 신청을 해보시면, 마지막에 제가 설명드렸던 근로소득 공제 기준으로 해서 꽤 소득을 적게 반영받을 수도 있습니다. 여기 표로 정리되어 있네요.
장애인, 30세 이상, 29세 이하 수급자, 예를 들면 29세 이하인 분이 내가 300만원을 벌었어요. 그러면 300에서 일단 40만원을 공제해주니까 아예 그냥 바로 뺍니다. 그리고 나서 30% 추가공제라는 얘기는 70%만 반영한다.
그래서 나는 300만원 소득이니까 신청을 안 해야겠지 생각했지만, 하다보니 182만원으로 줄어드는 거예요. 29세 이하인 경우에 근로소득인 경우에, 다른 소득은 상관없습니다. 이자소득은 감면해주는 게 없어요.
마지막에 자동차 기준은 기초수급자의 경우에는 2000cc 미만, 10년 이상, 500만원 미만인데, 수급자가 아닌 한부모 기준은 2000cc 미만의 승용차이면서 10년 이상 차, 10년 이상이라고 하면 올해는 2015년식, 몇 월인 건 상관없고요, 그냥 올해 2015년식, 그보다 좀 더 오래된 차들이면 전부 10년 이상이니까 상관없고, 또는 10년은 안 됐어요. 내가 경차, 2000cc 미만이니까 경차를 한 대 사고 싶은데, 작년에 나온 차라든지 2017년산, 2020년산, 이런 식으로 10년 이내인 차지만 차량가액이 천만원 미만이면 또 기준을 통과합니다. 또는, 2000cc 미만이라는 건 반드시 충족해야 되는 조건이고요.
이쪽으로 내려와서 10년이 이상 된 차거나. 아니면 이쪽으로 내려와서 천만원 미만인 차거나, 둘 중에 하나의 조건을 만족하면 자동차는 그냥 재산으로만 들어갑니다. 이것 때문에 기초수급자가 탈락할 일은 없죠.
재산으로 들어가게 되면 아까 여기에 포함돼서, 나의 다른 재산과 다 자동차를 합산했을 때 이 금액을 넘지 않으면 문제가 없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