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영구임대, 매입임대, 행복주택, 전세임대, 국민임대 다 따로따로 신청할 수 있나요? 중복신청할 수 있나요? 5개 모두 신청해도 되나요? *중복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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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내용은 글 가장 하단에 있는 유튜브 영상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 LH: LH는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줄임말이에요. 쉽게 말해, 나라에서 집을 짓고 관리하는 큰 회사라고 생각하면 돼요. 이 회사는 다양한 종류의 임대주택을 제공해서, 많은 사람...
1. 📋 영구임대와 매입임대의 동시신청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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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영구임대와 매입임대를 포함한 다양한 공공임대를 확장하여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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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임대와 매입임대는 동시에 중복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 자격이 충족된다면 두 가지를 함께 신청할 수 있다.
2. 🏠 LH 임대주택 신청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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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모집 공고 중인 영구임대아파트는 2025년 3월 13일자로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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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는 한국토지주택공사로, 전국을 한 기관에서 관할하므로 지역에 상관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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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문에 명시된 임대 조건은 지역마다 다를 수 있으나, 안내사항은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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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 유형의 임대주택에 대해서는 예비입자로 중복 선정이 불가능하나, 입주자 모집 신청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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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같은 유형의 임대주택에 대한 가입 정도를 명확히 이해할 수 있다.
3. 🏢 임대주택 중복 신청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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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27일 이후, 동일 유형의 임대주택에 대해 예비 입주자로 중복 선정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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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 유형의 예로는 영구임대아파트에 신청한 경우, 같은 영구임대아파트에 중복 신청하는 것이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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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영구임대와 매입임대 등 다른 유형에는 중복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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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임대주택에 입주할 경우, 모든 대기자 명부에서 제외되며, 이는 영구임대, 국민임대, 행복주택등 모든 유형에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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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예비 입주자로 선정된 여러 임대주택 중 하나에 입주하게 되면, 나머지 대기자 명부의 신청은 모두 삭제된다.
4. 🏠 중복 신청 가능성 및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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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은 가능하지만, 중복 신청은 원칙적으로 무효가 된다. 즉, 한 세대에서 하나의 주택만 신청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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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문에 따른 중복 선정은 불가하나, 영구임대간의 신청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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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후 선정이 되면, 예비입주자로서 기존 지위는 자동으로 탈락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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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영구임대아파트에 신청 후 다른 영구임대아파트로 변경 신청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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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영구임대끼리는 중복 신청이 가능하여 이를 재신청할 경우 이전 신청은 무효 제외.
5. 🏡 동일 유형의 임대주택 중복 신청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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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입주자로서 동일 유형의 임대주택에서 중복 선정이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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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가 선정되면 기존의 A 대기자는 삭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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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 유형의 임대주택에 대해 중복으로 신청할 수 있으나, 이미 선정된 경우에는 삭제되는 불이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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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의 초점은 동일 유형의 중복 신청이지, 다른 유형의 신청 여부는 아니다.
6. 🏡 LH 주택 신청 유형과 중복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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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유형의 공고문에 대해서는 각각 별도로 신청할 수 있어 문제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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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공고문에서는 세대주가 대표로 신청하며 중복 신청은 무효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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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날짜에 발표된 공고문에 대해서는 모두 신청이 가능하며, 예를 들어 강서와 강동 지역이 다르면 양쪽 신청이 허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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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 유형의 아파트(예: 영구임대)에 대해서는 한 개만 선정되며, 늦게 신청한 것은 삭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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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임대와 매입임대와 같이 서로 다른 유형이라면 동시에 신청이 가능하며, 선정된 후에는 나머지 대기 순번이 삭제된다.
7. 🏠 영구임대, 매입임대, 행복주택 등 중복 신청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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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임대, 매입임대, 행복주택, 국민임대아파트, 전세임대는 서로 다른 유형이기 때문에 전부 중복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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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자는 원하는 모든 유형에 대해 신청할 수 있으며, 가장 빨리 선정된 곳에 입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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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 후에는 기존 대기자 명부에서 삭제되므로, 이 점도 고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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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모든 유형에 대해 별도로 신청하는 것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