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급자혜택ㅣ주거급여 혜택 ㅣ각종 요금 감면
- 110: 110은 정부 민원 안내 콜센터입니다. 정부 관련 문의나 민원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정부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을 때 전화하는 곳입니다....
1. 🏠 주거급여 혜택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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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급여는 월세 지원과 자가 주택의 집수리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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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급여 수급자는 혜택 통지를 받은 후, 각종 추가 혜택을 함께 누릴 수 있다.
2. ⚡ 전기 요금 감면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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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인 6, 7, 8월 동안 주거급여 수급자는 전기 요금에서 12,000원을 감면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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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요금 감면을 받기 위해서는 신청이 필요하며, 자동으로 적용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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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을 제외한 나머지 달에는 한 달에 1만 원씩 감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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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요금 할인 여부는 한국전력에 문의하거나 고지서에서 "복지 할인"을 확인함으로써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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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급여 수급자는 65세 이상 노인이나 장애인에 관계없이 감면 혜택을 신청할 수 있다.
3. 🏠 도시 가스 요금 할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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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가스 요금은 지역에 따라 각각 다르며, 원래는 월 최대 3,300원, 겨울철(12월~3월)에는 12,000원의 할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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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해양 에너지에 전화를 통해 도시 가스 요금 고지서와 고객 번호를 확인한 후, 주민 센터에 문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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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가스 계약자가 수급자인 경우 또는 수급자와 함께 등본에 있는 경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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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이름으로 이전 후 신청해야 하며, 신청을 잊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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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요금에서도 최대 30,000원까지 감면받을 수 있으며, 이와 함께 도시 가스 할인 혜택을 신청하는 것이 중요하다.
4. 📱 통신 요금 감면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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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집에서 최대 4회선까지 통신 요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알뜰폰은 별도로 문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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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폰은 자체적으로 이미 혜택을 제공받고 있어 별도의 감면이 적용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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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요금 감면 혜택은 핸드폰이 본인 명의일 때만 가능하므로 가족이 대신 가입한 경우 혜택을 받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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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면 신청은 모든 통신사의 114에 전화하여 직접 할 수 있으며, 지역 번호는 누르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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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가입 시 주거급여 수급자임을 알리고, 요금이 가장 저렴한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5. 🎟️ 주거급여 수급자의 문화 및 생필품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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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혜택을 위한 카드는 주거급여 수급자가 연간 10만 원 정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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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영화, 책, 구속, 버스 등의 결제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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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방법은 홈페이지 방문이 어려운 경우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카드를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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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양곡에서 10kg 쌀을 10,900원에 매달 현금 또는 계좌이체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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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 공제 방식은 생계급여 수급자만 가능하며, 주거급여 수급자는 매달 현금으로 내야 한다.
6. 🏠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 지원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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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은 3년마다 가구당 약 200만 원씩 지원되며, 창호 및 보일러 교체, 단열 시공 등을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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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집주인과 상의 후 주민센터에서 신청해야 하며, 일부 예외 대상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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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또는 도시공사 소유 주택에 거주하는 사람은 지원이 불가능하며, 영구임대아파트 거주자는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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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집에 있는 주거급여 수급자는 이미 LH에서 주기적으로 집수리를 받기 때문에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 지원 대상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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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대상은 에너지 효율과 관련된 문제에 국한되며, 일반 집수리는 지원되지 않으므로, 예를 들어 싱크대 또는 천장 수리는 포함되지 않는다.
7. 🏠 주거급여 및 각종 요금 감면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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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본인의 동의만 있으면 집 수리를 지원해 주며, 심지어 타인의 집이나 가족의 집에서도 수리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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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수급자에게는 에너지 효율 개선과 다양한 요금 감면 혜택이 제공되며, 이에는 쌀, 문화 관람권, 핸드폰 요금, 도시가스 및 전기 요금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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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세 감면 등 기타 혜택은 자동으로 적용되며, 따로 신청할 필요가 없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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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봉투와 음식물 스티커 지원은 생계 의료 급여를 받는 대상자에게만 해당되며, 국가유공자도 일부 지원을 받지만 모든 이에게 제공되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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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혜택들은 근본적으로 생계 급여 수급자와 일부 국가유공자에게 국한된다는 점이 강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