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전세임대 2025 전세임대형 든든주택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전세금 2억까지 빌려줍니다. 2년이내 출생한 신생아 가구
- LH 전세임대: LH(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저렴하게 집을 빌려주는 제도입니다. 쉽게 말해, LH가 집주인에게 전세금을 내고, 입주자는 LH에게 저렴한 임대료를 내는 방식입니다....
1. 🏠 LH 전세임대 제도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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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전세임대 제도는 2년 이내 출생한 신생아 가구나 자녀가 두 명 이상인 가구에게 전세 보증금을 서울 기준 최대 2억 원까지 지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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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 기준이 없고, 소득 및 재산과 무관하게 랜덤으로 선정되며, 청약 통장이 없어도 신청이 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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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8년 거주할 수 있으며, 신청자는 전세금의 20%를 부담해야 한다 .
2. 🏡 LH전세임대 프로그램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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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전세임대는 중산층을 위한 제도로, 2천만 원에서 4천만 원의 자금을 마련할 수 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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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서울, 경기, 인천)에서는 최대 2억 원까지 전세금이 지원되며, 광역시는 1억 2천만 원, 나머지 지역은 9천만 원까지 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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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가구 수는 2,800호이며, 서울 249호, 경남 370호, 충북 120호 등 다양한 지역에서 모집이 진행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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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자는 인터넷을 통해 lh 청약플러스 홈페이지에서 직접 신청해야 하며, 2년 이내 출산한 자녀가 있거나 태아가 있는 경우 1순위로 인정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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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자격은 무주택이어야 하며, 본인과 배우자가 주택을 보유하지 않아야 한다 .
3. 🏠 LH 전세임대 대출 조건 및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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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기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서류 제출은 5월 21일에 안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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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입주 선정은 7월 21일이며, 주택 물색 및 계약은 9월 이후에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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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한도액은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에서 2억 원으로, 광역시는 1억 2천 원, 기타 지역은 9천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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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한도의 150%에 해당하는 금액의 집도 구입할 수 있으며, 예를 들어 서울 기준으로 3억 원짜리 집도 가능하나 LH는 최대 2억 원만 대출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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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무자가 본인이 마련해야 할 금액은 대출 금액을 초과하는 부분이며, 예를 들어 2억 5천 원짜리 집의 경우 2억 원은 LH가 대출하고 나머지 5천 원은 본인이 부담해야 입주가 가능하다.
4. 🏠 전세임대형 든든주택 조건 및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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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자는 전세 보증금의 20%를 부담해야 하며, 매달 월세와 유사한 이자를 납부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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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에서 빌려준 돈에 대해 연 이자 2%를 적용하여 매달 약 33만 원을 지불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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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로 빌릴 경우 이자는 높아지지만, 적게 빌리면 이자가 줄어드는 옵션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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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 많거나 생계 의료 급여 수급자일 경우 이자 감면 조건이 적용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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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구할 때 기존 부채가 있을 경우 신청자 및 가족의 집은 제외될 가능성이 크고, LH는 해당자에게 돈을 빌려주지 않는다 .
5. 🏡 LH 전세임대 계약 및 문의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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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승인 없이는 전세 계약을 체결할 수 없으며, 가계약은 LH가 인정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가계약 후 계약이 불발되면 가계약금은 손실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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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금은 입주 대상자가 직접 집주인에게 지급하며, 계약은 집주인, LH 법무사, 임차인 세 명이 동시에 현장에서 진행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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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전세임대 전용 콜센터는 1670-002번으로, 지역과 관계없이 문의 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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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임대 모집 세대수가 줄었으며, 신생아 가구 외에도 청년, 다자녀, 신혼 부부도 접수를 받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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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은 보증금 2%로 전세임대를 이용할 수 있으나, 해당 공고문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